강원특별자치도는 출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출산 인프라 지원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이는 화천, 홍천, 양구, 인제, 철원군 등 분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더 나은 출산 환경을 제공합니다.
👶 지원 대상 안내
이 제도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출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위한 것입니다.
특히, 주민등록상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군에 거주하며, 분만 가능한 병원까지의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임산부가 주요 대상입니다.
긴급 상황에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임산부들이 우선 지원을 받으며, 통원 치료가 가능하다고 인정된 고위험 임산부 또한 포함됩니다.
병원 방문이 제한적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지원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 지원 내용 설명
강원특별자치도의 분만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긴급 대응 체계를 제공합니다.
임산부는 ‘케어본(CARE BORN)’ 앱을 통해 개인 건강 정보를 입력하고, 의료진의 관리를 받는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병원에 제출 가능한 맞춤형 선별 검사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며, 건강 상태에 따른 추가 검사도 지원됩니다.
예를 들어, 임신성 당뇨 선별 혈액 검사, 자궁 경관 초음파 검사 등이 포함되며, 자가 설문을 통해 건강 위험 요소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 외에도 다양한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태아 심음 측정기, 입덧 완화 밴드, 자동 혈압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심 택시 쿠폰도 발급되어, 이송 시 최대 20만 원까지 운임 실비가 지원되며, 사설 응급차(129) 이용도 가능합니다.
출산 전 병원 근처에 거주지를 제공하는 안심 스테이 지원도 포함되어,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산전 유전자 선별 검사(NIPT)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양수 염색체 확진 검사도 같은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마지막으로,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sFlt-1/PIGF ratio 검사가 등록된 모든 임산부에게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1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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