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은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이 사회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립 제도입니다.
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끝난 청소년에게 초기 생활에 필요한 정착금을 지원하여 주거와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데요,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가정위탁시설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일정 기간 보호를 받아오다 보호 기간이 만료되어 퇴소하게 된 청소년입니다.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노원구 관내에서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에게 현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 금액은 청소년이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주거 마련, 생계 유지, 취업 준비 등 다양한 초기 정착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착금은 1회에 한해 지급되며, 시설에서 퇴소 당시 신청하면 대상 청소년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 신청
신청은 개인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며, 퇴소 시점에 시설을 통해 일괄 접수됩니다.
해당 청소년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시설장 명의의 공문으로 자치구에 신청이 이루어집니다.
청소년 본인이 신청서를 따로 제출할 필요는 없으며, 행정 절차는 시설에서 담당합니다.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 문의처
문의처
나민경 (☎02-2116-4410)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원 FAQ
시설을 중도 퇴소하면 받을 수 있나요?
정착금은 만기 퇴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도 퇴소한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퇴소 시점에서 시설의 보호 기간이 모두 종료된 상태여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착금 외 다른 지원은 없나요?
정착금 외에도 자립수당, 자립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월별 지급 방식이고, 일부는 직업 훈련, 상담,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합니다. 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자립수당을 받고 있어도 중복 지급되나요?
자립수당과 정착금은 서로 다른 제도로 운영되며,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자격만 충족하면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각각의 신청 절차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마무리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제도입니다.
퇴소 시점에 시설을 통해 신청하면 1인당 200만 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주어 사회 진입을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